서울 중구 19일 어린이집 연합 체험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6:3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9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30분 동국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중구 어린이집 연합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공립, 법인·단체, 민간, 가정어린이집 등 50곳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교사 4000여명이 참여하고, 중부경찰서·중부소방서·중구보건소·육아종합지원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지역내 8개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포돌이·포순이와 함게 도로교통안전체험을 해보고 에어바운스 안에서 연기대피 훈련도 해본다. 또한 기마대·안전모·소방복 등 전시돼 있는 장비도 직접 보고 제복도 착용해 본다.

소방기로 화재진압도 해보고 심폐소생술·아토피 예방 천연제품 만들기 등 안전과 건강과 관련된 놀이를 재미있게 야외에서 경험하는 장이 마련된다.

구보건소와 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건강한 식품 고르기, 바른장보기, 나트륨바로알기, 식품첨가물 알기, 야채가면놀이 등 행사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특히 다른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다문화체험, 가족과 함께 떡메치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한다.

이외에도 장난감, 어린이용 수저·젓가락 등을 판매하는 '작은 문구바자회'도 열려 수익금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사업인 '드림하티'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재미와 유익한 안전건강체험으로 펼쳐지는 이번 어린이집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생활안전 의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심어주고 습관을 형성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