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한우등 한가위 제수용품 할인 판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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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추석 맞이 직거래 장터 열어
강진·함평등 자매결연 도시 업체-소비자 연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는 23·24일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2015 추석맞이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 함평, 전북 고창, 전남 강진, 강원 평창, 충북 괴산, 충남 서천 등 관악구 자매결연 도시에서 추천받은 업체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10~3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질좋은 우수 제품들이 판매된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우, 한과, 인삼, 전통가공식품, 젓갈, 건어물, 수산물, 양곡, 잡곡, 과실류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차례용품과 농수축산물이다.

구 관계자는 "물가상승 등으로 차례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와 협력해 마련한 장터"라며 "직거래장터에서 저렴하게 우리농수축산물을 장만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설·추석 때마다 물가상승 등으로 차례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주민만족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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