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포동 특화거리에 야시장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6: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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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위탁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중구는 17일 중구청장실에서 김홍섭 구청장, 신현길 신포국제시장 상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포동 특화거리내 야시장 운영사업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포동 특화거리내 야시장은 우현로 35번길 일대에 판매부스 18개를 설치해 기념품 및 화장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오는 10월부터 연중 상설 운영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 운영한다.

김 구청장은 “야시장 운영을 통해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쇼핑환경을 조성해 볼거리 및 즐길거리, 살거리가 있는 지역의 명소로 개발할 것”이며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신포동 및 주변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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