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20일 추석 귀성차량 무료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5: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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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0일 오전 10시~오후 4시 흥인동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귀성 차량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구가 주최하고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가 주관하며 점검은 정비자격을 가진 회원 35명이 안전한 추석 고향길에 필요한 각종 점검과 상담을 하게 된다.

또한 전구류, 윈도 브러시, 워셔액, 부동액과 오일류 등 소모성 부품도 교환해 준다. 이와함께 타이어 공기압과 각종 벨트도 점검하며 배출가스도 검사할 예정이고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2008년부터 시작한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은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점검차량이 400대를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꼼꼼한 차량점검과 부품교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과 함께 점검일이 일요일이어서 평일이 부담스러운 직장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학과 재학생들도 참여해 차량점검을 도우면서 귀중한 현장경험을 쌓게 된다.

기타 문의는 구 교통행정과(02-3396-6222) 또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02-2277-77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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