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생물자원, 영산홍등 360주 부천시에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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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공헌으로 오정대공원 가꿔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오정구 오정대공원에 기부정원이 조성된다.

시는 최근 두산생물자원(주) 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오정대공원 450㎡ 면적에 360주(복자기 60주·영산홍 300주)를 기부 및 식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정원 조성은 두산생물자원 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향후 직접 관리까지 도맡아 지역내 기업체의 지역사회 공헌 본보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생물자원은 오정구 삼정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가축용 배합사료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지난해 오정대공원 녹지대 300㎡에 꽃복숭아·영산홍 등 180주를 심은 바 있다.

오정대공원은 2012년 식목행사인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조성하고 시민들이 가꾸는 시민자치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만수 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는 시민자치공원이 점차 확대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지역내 기업,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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