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온실가스 감축 노력 빛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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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온실가스 줄이기 경연서
네트워크 부문 장려상 수상 영예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최근 환경부가 주최하는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연대회’에서 네트워크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활동 경연대회는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및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활동에 대해 다양한 주체의 사례공유 및 평가를 통해 실천의지 제고와 실천기반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중 네트워크 부문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와 기관·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차 서면심사에서 20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2차 심사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남동구가 본선 진출해 가정에너지 진단사업, 틔움과 키움 기후교실, UCC 공모전 등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한 각종 사업을 피력했다. 특히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서약' 인원이 1만739명(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등이라는 쾌거를 보였다.

앞으로 구는 경진대회 수상을 기폭제로 삼아 다양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해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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