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위기가구 문제해결의 비법을 전수하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3: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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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최근 구청 송파아카데미에서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실무를 하고 있는 구·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민간기관의 사례관리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민관연합 통합사례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통합사례관리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에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저소득 주민이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결국 사례관리의 본질은 상담과 문제해결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송파구에서는 이점을 착안해 ‘사회복지 상담과 해결중심 이론’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 했다.

강의를 맡은 오홍석 교수(상담심리전문가/교육학 박사)는 1부에서는 해결중심이론에 입각한 상담기법을 2부에서는 상담사례·내담자 사정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했던 한 민간 사회복지사에 의하면 상담기법 강의를 통해 다양한 질문기법과 전달기법을 배울 수 있었고 또한 실제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강의 덕분에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중간에 질의응답 형태로 이루어진 강의로 인해 교육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회복지업무를 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많았으나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돼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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