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내달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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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오는 10월9일~11월1일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군이 주최하고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볼거리를 확대해 농산물큰장터 축제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선사유적지내 3000㎡ 부지 위에 국화 작품 3000여점과 관상호박 4동 100여종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입구에는 국화분재 전시장(몽골텐트 16동)과 조형물 및 국화 대형작품(대형 전시장 2동) 등이 전시됐으며 출구쪽 4개동에는 관상호박이 배치됐다.

이번 전시회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조화로움과 접경지역 특수성을 이미지로 형상화하는 등 다양하고 품격 있는 볼거리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군은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요상한 호박세상' 전시회를 지난해부터 국화와 함께하는 전시회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김규선 군수는 “이 전시회가 연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연천홍보는 물론 주민 소득 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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