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홀스타인 EXPO 23일 열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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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 지역내 젖소 농가들의 최대 낙농제전인 '제6회 이천시 홀스타인 EXPO'가 오는 23일 설봉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축협과 이천시검정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등 축산관련단체의 후원으로 관람객에게 기념 유제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품평회를 EXPO로 명칭을 바꿔 '아름다운 젖소 깨끗한 우유'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별 검정회를 통해 선발한 50여농가 100여두의 우량한 젖소들을 출품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낙농제전을 통해 과학적인 사양관리로 뛰어난 선진 낙농산지로서의 시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특히 도심 속 친환경 목장의 이미지로 농가·시민·학생·어린이가 함께하는 화합의 제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313농가 2만5302두를 보유한 경기도내 최대의 낙농산지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단위는 물론 전국대회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주목을 받아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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