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16일 상생협력 협약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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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통한 공정경제 실현에 앞장선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자문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도내 기관들과 함께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하는 도내 기관은 도를 포함해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상공회의소연합회, 경기도의회,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등 7개 기관(단체)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사가 함께 상생하는 미래지향적?합리적인 임금체계 개편,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생산성을 제고하는 장시간 근로 개선, ▲지역사회의 통합을 위한 원-하청 상생협력과 근로자 간 격차 해소, ▲근로자의 능력개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활성화에 적극 노력 등 5개 사항을 이행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도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한편, 도는 협약 체결에 앞서 ‘G-노사상생 우수기업’ 6곳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도 열린다.

G-노사상생 우수기업은 최근 2년간 노사분규가 발생한지 않고 노사상생 협력과 근로개선, 일자리 창출 등 타 사업장의 모범이 된 도내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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