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추석 명절 백화점 과대포장 퇴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4~25일 과대포장 제품 집중단속

[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과대포장 선물세트가 다량 출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4~25일 '과대포장 제품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실시한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에 따르면 음식물을 제외한 생활폐기물 중 중량기준 약 70% 가량이 포장 폐기물로 연간 270만 톤의 포장지가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으며 포장산업의 성장추세를 감안할 때 포장폐기물 증가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매장과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선물세트 및 1차 식품을 판매하는 전문매장을 중심으로 3개 단속반을 집중 투입해 강력히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담당공무원이 유통업계를 현장 방문해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포장기준 위반여부를 간이 측정해 위반으로 판단되는 경우 포장검사 전문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성적서에 따라 위반여부를 최종 판단하며 위반이 확인된 경우 위반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차등 부과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청 청소행정과(031-8075-2706) 또는 덕양구청 환경녹지과(031-8075-5243),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031-8075-6243), 일산서구청 환경녹지과(031-8075-724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