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무료이며 20명 정원을 달성할 때까지 선착순 모집 중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사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 강화 및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자국 나라를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강사활동을 위한 발음교정·스피치 기술, PPT 제작 기법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기존에 양성된 다문화이해 강사는 어린이집·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다문화 강사로 활동하는 실습을 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다문화이해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395-94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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