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국 최초 드론 페스티벌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6:43: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2~13일 아주大서 경연·시연·전시 선봬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자치단체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드론을 주제로 한 페스티벌을 개최, 드론 선도도시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시는 12·13일 이틀 동안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학교에서 경연·시연·전시·체험 등 드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2015 수원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동호인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FPV 레이싱이 페스티벌 기간내 진행된다. FPV 레이싱이란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가 보내는 영상을 모니터로 보며 FPV(First Person View), 즉 1인칭 시점으로 조종해 장애물을 통과하는 경기이다. 경기장은 아주대학교 학군단 운동장에 마련된다.

이밖에도 미니드론 레이싱, 청소년 모형항공기대회를 비롯해 드론으로 화성행궁, 광교호수공원 등 주요 관광거점을 촬영하는 항공촬영대회 등이 치뤄진다.

또한 드론시연을 통해 실제 드론이 해난구조, 응급구조, 항공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