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중·고교생 매주 수요일 1:1 그룹 멘토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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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9일부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중학생 학습지도 멘토링 캠프 7기’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 7기는 9일부터 오는 12월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7시 2시간씩 중학교 1학년 학생 13명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3명이 1대 1 그룹을 이뤄 진행한다.

중학생 학습지도 멘토링 캠프는 학기마다 한양사대부고 우수학생들이 지역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멘토가 돼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목의 학습전략과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고 고민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에게는 부진과목 학습을 통한 학습동기 증진 및 학습 능력 향상을, 고등학생들에게는 학습지도와 상담 등의 지식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진로설계 비교과활동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준다.

정원오 구청장은 "멘토링 캠프에서 고등학생들은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기르고, 중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을 일깨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사교육비 부담없는 성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의 궁금한 사항은 교육지원과(02-2286-61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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