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호평동 대명루첸 아파트 입주 민원 현장 확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4: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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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8일 최근 임대보증금 및 위약금과 관련하여 민원이 끊이지 않는 호평동 소재 대명루첸 아파트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날 현장 확인에는 집행부 담당 공무원 등이 같이 동행하여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철우 의장은 “서민들에게 임대보증금은 전 재산과 다름없다.”며 “임대보증금 및 위약금 문제가 대명측과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곽복추)는 오는 11일에는 대명루첸 사태와 관련하여 집행부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14일 예정된 산업건설위원회 현장 확인의 사전 준비 과정으로 주택과 및 협의부서 공무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명루첸 아파트의 현재 문제점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개최될 예정이다.

14일 산업건설위원회 및 해당 지역구 의원들은 집행부 공무원들과 더불어 재차 현장 방문을 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사전 간담회에 파악된 자료 및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이루어질 예정으로 대명루첸 사태 해결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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