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남양주지회, 다산 부친과 형님 묘소 참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4: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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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남양주지회(이하 남양주예총)에서는 제29회 다산문화제를 맞아 다산선생의 마음을 헤아려서 다산선생의 부친 정재원과 손암 정약전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하담의 선영터를 찾아보고 그 마음을 이어서 천진암으로 이장된 그 분들의 묘소에 참배하고 이어서 다산선생이 해배될 동안 마현에서 온갖 고난 속에서도 묵묵히 동생을 기다렸던 맏형님 정약현의 묘소를 참배한다.

예총 남양주지회는 남양주아트센터 10일 오전 7시30분 출발하여 10시경 충주시 금가면사무소 도착 현지 향토사학자(어경선)의 안내를 받아 하담의 선영터를 찾고 다산이 유배 중에 들러서 오열하며 쓴 글을 낭독(권순애.시인. 남양주문협지부장)하여 다산선생의 애틋했던 마음을 전한다.

그후 12시에 하담 출발 하여 오후 2시경에 천진암 의 한국천주교회창립선조 직계가족 묘역 도착 부친과 손암 정약전 묘소 참배하고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묘역의 정약종묘소도 참배 한다.

손암정약전의 묘지명을 낭독(임용석.남양주예총부회장)하여 다산선생의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오후 4시경에는 남양주다산문화제가 개최될 마재의 다산선생 묘지 인근의 정약현묘소를 찾아 정약현묘지명을 낭독(이용호.소설가. 남양주예총회장)하여 다산선생의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고 이날의 촬영과 기록은 이광용(남양주사진작가협회 지부장)씨가 한다.

이 날의 행사는 대실학자 다산 정약용선생을 마음으로 흠모하고 선생의 마음마저도 헤아리는 에술인이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또한 다산선생의 가족들도 조명하여 29회 째를 맞는 다산문화제에 전국의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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