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후마을버스 정류소 개선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7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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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지역내 마을버스 정류소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정류소 표지판 교체, 노선도 정비 등 시설물 정비를 마쳐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기존에 표지판이 노후·훼손돼 도시 미관을 저해했던 마을버스 정류소와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마을버스 정류소에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있었던 정류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마을버스 운송사업자에게 개선명령을 실시해 마을버스 정류소 표지판 4곳을 서울특별시 표준디자인으로 교체하는 등 마을버스 정류소 43곳을 정비했다.

또 마을버스 정류소 14곳을 가로변 시내버스 승차대와 통합해 BIT 정보를 마을버스 이용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대중교통 개선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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