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우수사례지역 방문… 벤치마킹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형 근린재생형 시범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동작구 상도4동을 특색있는 '도시재생 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구는 ‘함께 사는 골목 동네 상도’를 목표로 ▲주거환경 재생 ▲지역경제 부흥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문화 강화 등을 통해 상도4동을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모델로 만든다는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구는 이달부터 시작한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탐방하며 마을의 현안문제를 알아보고 잠재력을 발굴하는 '마을보물찾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9일 도시재생의 우수 사례지인 마포구 연남동을 방문해 타 지자체의 사례에서 구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상도4동은 지난해 12월 서울 서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전체 건축물의 65% 이상이 20년이 경과한 노후된 건축물이며,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 전체의 70%를 넘을 정도로 주민정착률이 높아 도시재생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그동안 구는 많은 주민에게 도시재생 사업을 알리기 위해 상도4동 전가구에 홍보물을 배부했고 총 24개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해 366명의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생생한 주민의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주민협의체 회원을 모집해 총 103명의 주민이 주민협의체에 가입했으며, 자발적인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 7월 주민협의체 전체 모임을 한 바 있다.
이밖에 두 차례의 소규모 주민 모임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지리적·지역특색별로 6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교통안전지도·범죄공포지도·안전골목공원 조성 지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마을의 문제점을 분야별로 시각화해 지역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함께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한 달 동안 180명의 주민이 참석해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과정을 수강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과 함께 주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과 사진콘테스트, 찾아가는 도시재생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상도4동만의 특색있는 도시재생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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