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매개 털진드기 유충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을철(9~12월)에 주로 발생,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이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다 사람을 물어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1~3주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을 비롯해 오한, 심한두통, 근육통, 기침, 등의 감기증상이 나타나며 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아울러 들쥐 배설물을 통해 감염되는 신증후군출혈열과 오염된 물, 토양에 상처난 피부가 노출될 때 감염되는 렙토스피라증도 쯔쯔가무시증과 함께 가을철에 발생하는 발열성 질환이다.
특히 농작업과 같은 야외작업시 예방 및 관리수칙 준수, 작업 전 전용 농작업복 구비, 작업시 항시 착용하고 농경지 및 거주지 주변 풀숲 제거, 진드기 기피제를 농작업에 도포,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와함께 농작업 중에는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말고 휴식시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 귀가 즉시 평상복과 분리해 작업복을 세탁하고 즉시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쯔쯔가무시증은 감염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면 완치 및 사망예방이 가능해 야외활동 후 감기증상이나 가피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가좌지역 20~60세 주민 중 체질량지수(BMI) 25이상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UP 교실을 운영하는 데 기간은 10월7일~11월27일 주3회(월, 수, 금) 오전 10~12시 총 12주차 3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전신근력운동, 인터벌 트레이닝, 서킷 트레이닝 등의 강도높은 운동수업과 식품교환, 영양평가분석, 저열량조리법 등의 영양교육, 개인별로 식사일지를 작성, 영양사의 개인영양지도를 받아 효과적으로 운동효과를 낼 수 있는 전문적인 비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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