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반월아트홀 옥상에 태양광발전소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2 17: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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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는 반월아트홀 옥상에 신재생에너지인 153kw급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을 위해 지난 8월21일부터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시작했다.

반월아트홀 태양광발전소는 건물 옥상에 설치돼 별도의 부지가 필요없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토록 돼 있다.

이번에 설치한 반월아트홀 태양광발전설비는 일일평균 3.5시간 발전을 하게 되며 월 1만6288kwh, 연 19만5457kwh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연간 약 47톤의 석유를 연소했을 때 발생하는 열과 같은 효과를 내며 연간 약 145톤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 저감 및 잣나무 1만73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대체효과가 있다.

또한 반월아트홀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시스템은 계통연계형으로 생산한 전기를 직접 사용하는 방식이며,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는 반월아트홀에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시설·유휴지, 사회복지시설 등의 옥상 등을 적극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의 확대 보급을 통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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