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고위험군이란 치매유병률이 높은 만 75세(1940년생) 이상 노인을 뜻한다.
이번 조기검진은 치매 치료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고자 추진됐다.
1대 1로 대면해 치매선별검사와 우울증 자가진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검진 대상자 100여명의 노인 가운데 총 10명이 유의한 결과가 나와 타 의료기관으로 정밀검진을 연계할 예정이다.
치매검진을 받은 한 노인은 "요즘 건망증이 심해 불안했는데 건강하다고 해 다행스럽다"며 "의사의 말대로 식단조절도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 100세까지 건강히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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