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합동방역·캠페인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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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 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 및 조기 퇴치를 위해 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21일부터 매주 민·관·군 합동 방역의 날을 지정·운영 중이고 이에 따른 야간 캠페인 전개 등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강수량 감소 및 이상고온 현상으로 위생 해충과 모기 등으로 인한 감염병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방역체계를 확립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모기성충 및 유충 구제를 비롯, 매주 목요일에는 파주 전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군 32개 방역반이 참여해 대대적으로 합동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말라리아 예방 야간 캠페인은 말라리아 환자 다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9시 역전·상가·재래시장 등을 찾아 오는 10월까지 실시되며 간단한 말라리아 예방 교육과 말라리아 예방 리플릿, 모기기피제도 무료로 배부한다.

말라리아는 예방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모기가 활동하는 시간인 저녁부터 새벽에는 외출을 삼가고, 야간 외출시에는 긴 소매의 상의와 하의를 착용하거나 모기기피제를 뿌려 모기의 접근을 방지하는 등 개인 예방이 중요하다.

시는 앞으로도 야간 살충소독과 취약지역(홀몸노인·경로당)의 창문 등에 모기기피제 도포사업을 실시하고, 자전거도로·공원·하천 등에 해충퇴치기를 확대 설치 운영해 말라리아 및 감염병 조기 근절을 위한 방역사업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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