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3일부터 불법 주정차등 4개 분야 합동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6: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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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요인 OUT! 안전한 학교 일대 조성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개학기를 맞아 이달 3~18일 학교주변 안전 위해요인에 대한 총체적 안전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시는 관련부서인 여성청소년과, 건축과, 교통정책과, 식품 안전과와 경찰서,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안점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및 단속은 학생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통안전 분야는 불법주정차·과속·통행차량지도 ▲유해환경 분야는 불법영업시설·유해시설·청소년 보호위반 ▲식품안전 분야는 식중독 예방·식품위생·불량식품 ▲불법광고물 분야는 노후광고물·불법광고물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 지적사항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관리자를 통해 현장 시정조하는 한편 위험요인 해소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을 조속히 제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단속뿐 아니라 취약분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회 모든 분야의 위험요소를 미리 차단해 인명·재난피해 발생을 예방해 부천시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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