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을 위한 인문학적 성찰 세미나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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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을 위한 인문학적 성찰’이란 주제로 시공무원 및 지역내 정신보건 유관기관 실무자 13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자살예방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간의 존엄성, 생명의 가치 등을 논의함으로써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내적인 성숙을 도모하고 삶과 죽음의 문제를 생명의 한 과정에서 검토함으로써 보다 성숙한 생명존엄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정부시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소개는 물론 한림대학교 양정연 생명교육융합대학원 생사학연구소 교수, 박종란 의정부시정신건강증진센터, 김은순 정신전문간호사 등을 강사로 초빙해 강연을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정신보건 실무자 연수 평점, 공무원 상시학습시간이 인정되며, 세미나 관련 사항은 의정부시정신건강증진센터(031-828-4567, 454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최근의 조사결과를 보면 한국은 OECD회원국 중 자살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2명 이상이 자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행복지수와 삶의 질에 대한 조사에서도 한국은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의정부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추진해 조례제정, 생명사랑 캠페인, 생명사랑틴틴교실, 자살고위험군 위기대응 시스템구축, 노인우울증 및 자살시도자 치료비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나아가 자살율 감소를 위한 효율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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