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원도시농업체험원서 오감만족 '어울림의 장'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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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김우영 구청장)가 오는 4일 오전 10시 갈현도시농업체험원에서 '어울림의 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작물(배추모종) 함께 심기 ▲갈현텃밭에서 직접 기른 작물로 직접 만들어 나누어 먹기(새싹비빔밥·허브발효차) ▲텃밭 퀴즈쇼 등의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준비돼 있다.

갈현도시농업체험원의 '5무(無) 원칙(화학비료·합성농약·비닐·쓰레기·자가용 없는 친환경체험원)'을 바탕으로, 먹거리 체험(새싹비빔밥·허브발효차 등) 참여시 본인이 쓸 도시락통·물컵·수저 등을 준비해야 한다.

지역내 어린이집, 장애인 단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가을작물 파종시기를 맞아 도시농업활성화 및 지역사회 어린이, 장애인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과 공동체의식 함양,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마련됐다.

김우영 구청장은 “은평구 유일한 주말 농장인 갈현도시농업체험원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시농업으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눔의 즐거움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텃밭 가꾸기를 통해 구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녹색휴식처에서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사람냄새 나는 도시농업체험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02-351-8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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