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주요 핵심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열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6 1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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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5 주요 핵심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들의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원년인 2015년 부서별 주요 핵심과제·현안사업 중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수립’등 시가 당면한 총 42건의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오세창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 참석해 "부서별로 보고한 내용들은 우리 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사안들로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는 바, 당초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관련 부서간에 긴밀히 소통해 정확한 재원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조직내 직원들의 업무처리 자세 개선을 언급하며 "아무런 의욕 없이 시간만 지나면 된다는 수동적인 생각은 자기 자신을 도태시킬 뿐이므로 내가 최고라는 전문가적인 자긍심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업무별 문제점이 발생하거나 부서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들을 수시 파악해 사업의 추진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오 시장, 부시장, 국장, 각 부서장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사진= 26일 열린 ‘2015 주요 핵심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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