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이 서울둘레길 강동그린웨이 구간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명일공원 단절된 구간에 연장 27m·폭 4m의 연결통로를 설치하는 이번 공사는, 서울시로부터 시비 16억여원을 지원받아 지난 6월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기존 무허가 건물 철거 등의 공원조성작업을 시행 중에 있다.
현재는 통로 설치를 위한 거치대 설치를 완료하고 난간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둘레길 명일공원 구간은 그동안 강동고·한영중고등학교 등 학교가 밀집돼 이용인원이 많았으나, 구천면길로 단절돼 교통사고 등의 각종 위험이 존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었다”며 “특히 도로변에 위치한 무허가 건물은 도심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우범지대화되는 등 주민들에게 기피 시설물이었으나, 이번 정비로 쾌적하고 아늑한 주민이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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