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포천우체국, 도로명주소·새 우편번호 정착 업무협약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5 15:5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가 25일 전면 시행 2년차를 맞이하는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 도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포천시-포천우체국'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천우체국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은 우편번호와 도로명주소를 시민들이 빠른 기간에 적응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 우편번호는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의 면적보다 작게 일정한 경계의 도로, 하천, 산 등 지역적 특성으로 나눈 구역으로 기초구역마다 부여한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이에따라 기존 6자리의 우편번호는 지난 1일부터 국가기초구역(읍·면·동·리)별로 부여된 5자리 구역번호로 변경돼 사용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해 그동안 우체국과 업무 협조를 통해 읍·면·동 우편물 검색,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사업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