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통시장 살리기 10억 투입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4 1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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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지원센터와 2개사업 추진
내달 1일까지 참여 시장 공모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형 전통시장 야(夜)시장 사업’과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전통시장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각각 3억원,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

전통시장 야시장 사업은 영업시간을 저녁까지 연장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적 요소를 접목해 전통시장을 종합 관광지로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2014년 오산 오색시장과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이 사업을 추진해 방문고객수가 4배 이상 느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관광, 쇼핑, 먹을거리 등이 어우러진 원스톱 종합관광 야시장 10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등록인정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오는 9월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시장에게는 3000만원이 지원된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은 시장내 청년창업을 통해 시장내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7개 시장을 선정해 각 시장마다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 4명에게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등록 인정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9월8일까지 모집하고, 청년상인 1명당 25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 전통시장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전통시장지원센터(031-888-0943)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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