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김포시-구리시에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문열어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4 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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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일자리+복지서비스… 내달엔 파주에 설치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내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고용복지+ 센터)’가 이달 중 추가 개소한다.

추가 개소 지역은 김포시를 포함해 구리시, 수원시 등 총 3곳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개소한 김포시에 이어 구리시 24일, 수원시 26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식이 열린다.

앞서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남양주시에 개소했으며, 같은해 12월 철원지역을 아우르는 초광역형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동두천시에 설치됐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주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ㆍ복지업무를 한 번에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고용센터, 일자리센터, 복지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생활문화센터 등 최대 6개의 관련 기관들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특히 취업지원, 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 등 고용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은 물론, 취약계층 자활지원, 복지급여 상담, 민간복지 연계 등 다양한 복지ㆍ상담서비스도 심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상호 일자리정보공유 및 개인별 통합사례관리, 취업박람회와 같은 공공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차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17년까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7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오는 9월 말에 파주 센터를 개소하고, 내년에는 의정부와 화성 등 도내 다른 시ㆍ군으로 확대ㆍ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남양주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개소됐다. 남양주 센터에는 고용센터, 여성새일센터, 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 총 61명이 근무 중에 있으며, 개소 이후 취업자수가 2013년도에 비해 36.7%가 증가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에 개소한 동두천 센터는 고용센터, 제대군인 지원센터 등 6개 기관 총 26명이 근무 중이며, 개소 이후 취업자수가 2013년도 대비 20.5%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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