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급식시설 종사자 식중독 무료 예방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4 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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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대상 구청서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6일 지역내 어린이집, 사회복지지설 등 급식시설 관리자와 조리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원 개인위생, 식품취급시 주의사항, 식중독 발생 사례 및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현장에서 뷰박스를 이용한 손씻기 체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강사는 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팀장이며 이학박사인 황혜선 교수가 맡아서 진행하며, 지역주민 중 식품위생 및 어린이 급식소 위생에 관심이 많은 주민 또한 이날 교육에 참석 가능하다.

교육은 이날 오후 4시 구청 5층 은평홀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은 온·습도가 높아져 세균증식으로 인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 할 우려가 있는 여름철을 대비해 '예기치 못한 식중독 사고'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실천하기 쉽게,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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