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언어 통! 생각 통! 마음 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7:43: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오는 26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한국어교육인 '통!(언어)통!(생각)통!(마음) 한국어교실'을 개강한다.

한국어교실은 초기입국자를 위한 기초반(적응), 초급반(1단계), 초·중급반(2단계), 중급반(3단계), 고급반(4단계),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 고급수준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향상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까지 세분화돼 있다.

이 중 1~4단계반은 주 2회 월·수요일 각 2시간씩 진행된다.

한국어교실은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며 단계별 15~20명 정원,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395-9445)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는 이외에도 한국어교실, 다문화이해강사대비반, 취업교육, 결혼이민자 멘토링 서비스,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찾아가는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