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KBO 유소년 야구캠프 열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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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 베이스볼파크에서 초창기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를 이끌던 김시진·이만수·선동열 전 감독이 야구 꿈나무들과 만났다.

군은 KBO가 이달 18~20일 3일 동안 베이스볼파크에서 레전드 빅3와 함께하는 '2015 KBO 유소년 야구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 전 감독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멘토 특강과 함께 3명의 전 감독이 직접 야구의 기본과 실전교육을 실시하고 김시진팀, 선동열팀으로 30명씩 한 팀을 이뤄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했다.

또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 5사단 열쇠전망대 투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

이와함께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3명의 레전드 사인볼과 기념 티셔츠, 모자 등 선물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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