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노후 하수관로 조사 용역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6:26: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이기홍 기자]경기 의정부시는 하수관로 총연장 666㎞ 중 노후 하수관로 180㎞에 대해 육안검사 또는 CCTV로 하수관로의 파손 등 결함여부를 확인하여 최근 도심지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일명: 싱크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로부터 8억7400만원을 지원받고 추경에 시비 3억75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총 12억4900만원의 예산으로 이달 중 용역을 착수해 내년 3월까지 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하수관로의 결함과 관로 주변 공동(空洞)의 정비를 통해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조사 용역과 소요정비 사업비인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