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스마트워터시티' 2단계 사업 21일 착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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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건강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스마트워터시티(Smart Water City)' 2단계 사업 착수 기념식이 21일 경기 파주시 금촌 새꽃마을 1단지(1863가구)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2단계 시범사업 착수를 기념하고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형성과 음용비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홍 시장,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수자원공사 관계자와 황진하·윤후덕 국회의원, 박재진 파주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 녹색소비자연대, 전국주부교실 등 시민·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스마트워터시티 사업 설명과 음용시연,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음용’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스마트워터시티사업은 수돗물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 아파트, 학교 등 다중시설의 수도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파주 교하지구를 1차로 지정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번 금촌 새꽃마을1단지에 이어 파주시 전역을 스마트워터시트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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