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숍인숍' 운영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7: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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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 매장 10곳서 28일부터 25개 선봬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28일부터 도내 생협 매장 10곳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숍인숍(shop in shop)을 운영한다.

숍인숍은 시장경쟁력이 높은 사회적경제기업 생산 제품 판로를 넓히고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을 위해 운영된다.

도는 이를 위해 13일 따복공동체지원센터에서 품평회를 열고 30여개 사회적경제기업 가운데 10개 기업의 제품 25개를 선정했다.

숍인숍 입점 기업은 짜로사랑(우리콩두부ㆍ수원), 쿠키라인(수제 순쌀쿠키ㆍ의왕), 에버그린에버블루 협동조합(생들기름ㆍ양평), 웬떡마을(떡류ㆍ용인), 에코바이오(친환경 탈취제 등 생활용품ㆍ오산), 솔대노리협동조합(식생활놀이교구ㆍ수원), 애심뜰영농조합(유제품ㆍ연천), 행복플러스(덧신 등 생활용품ㆍ화성), 잔다리마을공동체(잔다리콩 두유 등ㆍ오산), 질울고래실 영농조합법인(유기농쌀ㆍ양평) 등이다.

이 업체가 입점할 도내 10개 생협 매장은 안성두레생협 안성점ㆍ공도점, 주민두레생협 서판교점ㆍ성남시청점ㆍ수지점, 바른두레생협 영통점ㆍ동탄점ㆍ인덕원점ㆍ호매실점ㆍ평촌점이다.

이 매장에서는 10개 기업의 25개 제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도는 따복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생산 제품이 친환경먹거리와 윤리적 생산, 소비운동을 실천하는 생협 기준에 맞게 계속해서 컨설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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