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2동, 행복두레로 매달 사랑을 전해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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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복지나눔 1촌 맺기의 일환으로 ‘행복두레’를 실시하고 있다.

행복두레는 지역내 사업장에서 생필품 및 음식 등을 후원받아 매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5세대를 선정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정윤식 성사2동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인 두레에서 따온 행복두레는 힘든 노동을 함께 나누는 공동 노동 풍습에 행복을 전한다는 의미를 더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서로 힘을 보태 소외계층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행복두레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매달 후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한 사업주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달 복지나눔 1촌맺기 행복두레 후원물품인 라면, 휴지 등 각종 생필품 전달에 나선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들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찾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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