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생 20일까지 모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8 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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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시는 고양생태공원내 생태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부 지정 자연환경 해설사 간이양성과정 교육생 50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연환경해설사는 환경부가 생태·경관보전지역 및 습지보호지역 등 생태 우수지역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생태해설·교육·생태탐방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해 2004년부터 운영해온 자연환경안내원 제도를 보완·강화한 것이다.

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지난해 4월 환경부로부터 전국 8번째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현재까지 94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출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자연환경해설사 간이양성과정 교육은 자연환경안내원·숲해설가 등 기존에 자연환경해설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 중 자연환경해설사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오는 9월14일~11월16일 매주 월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생물자원의 이해 등 11과목을 총 35시간 교육한다.

시 녹지과장은 “고양시는 장항습지, 호수공원, 고양힐링누리길, 고양생태공원 등 생태환경교육 공간이 무궁무진하다”며 “생태탐방객들에게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 높은 생태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자연환경해설사 양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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