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음식점 남은 음식 제로화 시동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8 1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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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곳 31일부터 계도·홍보
50㎡ 미만 업소는 방문·점검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오는 31일~9월18일 하반기 '좋은 식단 실천 및 남은음식 제로화 실천'을 위해 지역내 중점추진 업소인 음식점 1278곳을 대상으로 계도 및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

이에따라 시는 중점 추진 대상업소인 위생 취약시설인 50㎡ 미만 음식점에 대해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점검하고 계도활동도 펼친다.

시는 계도활동에서 간소한 상차림으로 식습관 개선운동 전개는 물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원스푸드'(Once·Nice, Clean·Enjoy food의 약자로 '딱 한번 사용한 음식은 맛도 좋고 깨끗하며 누구나 즐김') 운동으로 권장 반찬 가짓수 준수, 남은음식 싸주기,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소형·복합찬기 사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적극 실천, 손님이 사용한 물수건으로 식탁 닦지 않기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장용기, 포장 백, 식품보관용기 라벨지, 손소독제와 좋은 식단 관련 책자·스티커 등의 물품과 홍보지도 배포한다.

시는 우수업소 120곳을 선정해 포장용기, 포장 백을 무료 제공하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음식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

시 관계자는 “계도를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적발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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