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 뽑기 퍼포먼스등 펼쳐 주민 동참 유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제12회 에너지의 날(8월22일)’을 맞아 이달 20~22일 '에너지 절약 행사'를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우선 20일 오전에는 이해식 구청장이 카셰어링을 이용해 준비한 전기차를 타고 지역을 한 바퀴 도는 ▲전기차 셰어링(나눔카) 차량 사용권장 시연을 실시한다.
나눔카 서비스란 누구나 필요한 때에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로 불필요한 자가용 승용차 보유와 이용을 줄여 교통 혼잡·주차난 완화효과, 전기차의 경우에는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대기오염 개선과 탄소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녹색자전거봉사단 회원 15명과 함께하는 시연행사는 고덕역에서 출발해 굽은다리역과 길동역을 돌며 지점별로 환경운동가, 에너지자립마을 주민, 취업준비생 등을 태우고 천호역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이 구청장이 운전하는 전기차와 함께 녹색자전거봉사단 회원 15명이 함께 달리면서 소음과 배기가스 걱정이 없는 전기차·자전거 이용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
이달 20·21일에는 지역내 환경단체 모임인 ‘쿨시티 강동 네트워크’와 함께 지역내 아파트, 상가 등지에서 ▲‘피크시간대 에어컨 설정온도 2도 올리기’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제공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오는 22일에는 일자산 잔디광장의 강동 그린웨이 걷기대회 행사시 ▲플러그 뽑기 퍼포먼스·에너지송 공연을 펼쳐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에너지 소비량 절감을 위한 주민 동참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에너지의 날을 맞아 모든 구민이 생활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전지구적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고, 온실가스 저감, 대기오염 개선, 교통 혼잡·주차난 완화, 공유문화 확산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는 나눔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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