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수원 팔달구청장, 화서2동 민원 현장방문대화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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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박흥식 경기 수원시 팔달구청장은 최근 화서2동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을 방문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현장방문대화를 실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방문대화에는 화서2동 각 단체원 및 해당지역 통장이 참여해 무단투기현장을 방문하고 무단투기행위 근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흥식 구청장은 “도심 속 생활쓰레기·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와 도심환경 저해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무단투기지역에 대한 단속과 계도활동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배출하고 재활용품에 대한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무단투기지역 현장방문대화는 오는 21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지역내 10개동 동별 3곳의 무단투기지역을 방문해 해당지역 통장 및 주민들과 무단투기에 대한 의견을 나눠 근절을 위한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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