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초등생 여름방학 농촌체험교실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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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대조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지역내 초등학생 21명과 함께 충남 예산군 대흥면 형제마을을 찾아 '2015년 여름방학 농촌체험교실'을 진행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두부 만들기, 계란 꾸러미 짚공예, 아로니아 수확 및 효소 담그기 등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여러 체험들을 함께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농촌체험이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직접 만든 계란 꾸러미 짚공예와 아로니아 효소 담그기 체험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며 “내년에도 친구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에게 농촌의 중요성과 농촌사랑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농촌체험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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