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백년대계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6: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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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입시진학상담센터는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백년대계'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오는 9월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백년대계 기본반 교육을 수료한 중고생 자녀로 둔 학부모 30명이며 총 4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백년대계 심화과정은 학부모들이 기본과정에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자녀들에게 꼭 맞는 대학별·사례별 입시전략을 세우는 수업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1차시에는 '실전 모의고사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모의고사 성적분석 및 진로선택에 대해 알아보고, 2차시에는 '실전 교과 활용 전략'으로 자녀의 교과성적을 산출해 위치를 진단하고 입시 전형별 지원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3차시에는 '실전 비교과 활용 전략'으로 종합전형 지원 자가진단 및 학생부 항목별 관리전략에 대해, 마지막 4차시에는 '실전 대입 준비 전략'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및 면접 노하우에 대해 배우게 된다.

한편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백년대계는 연중 운영되며, 오는 9월에 기본과정 프로그램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개강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는 주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없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입시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가 교육 으뜸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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