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늘푸른대학 자격증교실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4 16: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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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1일까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늘푸른대학 자격증 교실’ 접수를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개강하는 이번 자격증 교실은 노인들이 취득하기 쉽고 취업이나 재능기부로 연결이 가능한 반려동물관리사, 아동한자지도사, 구연동화지도사 3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용은 무료이며 참가자는 ▲반려동물 관리사 응시료 9만원 ▲아동한자지도사 교재비 2만원과 응시료 5만원 ▲동화구연지도사 교재비 3만2000원, 응시료 10만원만 내면 된다.

신청은 지역내 노인종합복지관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수강생들이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도 자체적인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해 실전투입능력을 키우고 취업과 재능기부 참여까지 연결되도록 구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은퇴 후 가장 필요한 복지욕구 중 하나가 바로 ‘노인형 일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노인맞춤 자격증 교실을 개발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들이 취업이나 재능기부를 통해 활발한 사회참여 가 가능해져 당당하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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