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개강하는 이번 자격증 교실은 노인들이 취득하기 쉽고 취업이나 재능기부로 연결이 가능한 반려동물관리사, 아동한자지도사, 구연동화지도사 3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용은 무료이며 참가자는 ▲반려동물 관리사 응시료 9만원 ▲아동한자지도사 교재비 2만원과 응시료 5만원 ▲동화구연지도사 교재비 3만2000원, 응시료 10만원만 내면 된다.
신청은 지역내 노인종합복지관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수강생들이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도 자체적인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해 실전투입능력을 키우고 취업과 재능기부 참여까지 연결되도록 구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은퇴 후 가장 필요한 복지욕구 중 하나가 바로 ‘노인형 일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노인맞춤 자격증 교실을 개발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노인들이 취업이나 재능기부를 통해 활발한 사회참여 가 가능해져 당당하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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