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송파구박물관나들이' 16일까지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3 16: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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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6일까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 여름방학 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송파구박물관나들이는 지역내에 위치한 송파구립예송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 서울올림픽기념관, 소마미술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한미사진미술관, 한국광고박물관 9개의 뮤지엄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한 후 '송파구박물관나들이 프로그램 감상활동지'에 9개 박물관의 확인 도장을 받으면 공식 수료증을 증정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한국 고대사 퀴즈 ▲몽촌역사관은 곡옥을 찾아라 ▲서울올림픽 기념관은 핸드프린팅 ▲소마미술관은 ‘프리다 칼로’ 배지 만들기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전통문양 손수건 만들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아쿠아리움 체험 ▲한미사진미술관은 카메라로 나 바라보기 ▲한국광고박물관은 공익광고 관련 내용으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예약이 필요하다.

감상활동지는 참여기관 방문 또는 참여기관의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소마미술관은 감상활동지를 배포하지 않음).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각 박물관의 전시기간과 관람요금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전 각 홈페이지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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