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유니세프 '아동친화 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4: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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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증진등 공동 발전 모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유니세프가 정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에 따라 생존·보호·발달·참여 등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모든 권리를 위한 공동 발전을 모색하게 된다.

구는 오는 201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 ▲드림스타트 제2분소 설치 ▲아동·청소년 관련 전담기구 마련 등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7월 ‘비전 2020 주민 대토론회’를 통해 아동·청소년 정책 사업을 민선6기 핵심 전략 사업으로 선정했다. 어른들이 아동·청소년에게 해주고 싶은 것보다 아동·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기 위한 디딤돌로 지난 1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청소년과를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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