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위기가구 청소년 비전교실-직진스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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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31일부터 오는 8월14일까지 저소득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위기가구 청소년 비전교실-직진스쿨’을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사업으로 송파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총 13회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회차별로 ▲미래상 설계(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자기탐색, 진로검사, 직업체험 등) ▲인성·정서 지도프로그램(문화공연관람, 자전거하이킹 등)으로 진행된다.

구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정서적 결핍은 진로뿐 아니라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위기가구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 미래사회의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송파를 위해 감동적인 휴먼서비스를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직진스쿨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복지정책과(02-2147-26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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