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린이집 현장학습 버스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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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신청 받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9일부터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갖춘 25인승 버스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현장학습 버스 지원 사업’ 접수에 들어간다.

28일 구에 따르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통학차량을 운행하지 않아 현장학습이 어려운 어린이집의 현장학습 기회를 증가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시범사업으로 오는 8월3일~12월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어린이집으로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을 우선순위로 지원한다.

대상 어린이집은 지역내 유아숲, 박물관, 체험실·경기도 인근지역의 현장학습에 이용할 수 있는 25인승 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4시이며(주말·법정 공유일 제외) 버스 이용료는 5만원이다.

지원 신청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홈페이지(youngua.seocho.go.kr)내 현장학습 버스 신청에서 실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영·유아의 다양한 체험활동·외부 교육활동 기회가 높아져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받고, 가정에서는 현장학습 때마다 부담했던 차량대여비를 절감할 수 있어 어린이·어린이집·가정 모두가 만족하는 서초형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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