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옛종합청사 지하주차장 내달 8~23일 임시폐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7 16:14: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원초교 임시주차장 평일만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구 종합청사 지하주차장을 오는 8월8~23일 16일간 임시폐쇄한다.

이는 청사 지하주차장의 바닥부분 및 벽면·기둥 등 지하 1·2층 주차장을 보수공사하기 위해서다.

구에 따르면 구 종합청사 지하주차장은 2008년 준공 후 지속적으로 많은 차량 통행과 장기간 사용으로 차선·바닥·기둥 등 전반적으로 파손·훼손된 상태다. 이에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을 임시폐쇄하고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공사기간 민원인 등은 성원초등학교(마포구 월드컵로36길 34)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임시주차장은 공사기간 중 평일에만 이용가능하며 시간은 오전 8시30분~오후 6시30분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성원초등학교를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또한 지역 주민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구 종합청사가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