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복지시설 2곳 LED조명등 설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3 16: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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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교체키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 2곳에 대한 LED 조명등 설치를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해당 복지관은 효창·갈월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역내 소외계층, 노인,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총 1287개의 LED 조명등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며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존 전구용 조명등 1092개와 등기구 조명등 195개를 전부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게 된다.

교체 대상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은 총 369개,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은 총 918개로, 구는 이달 말까지 교체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구는 교체 작업이 완료되면 총 에너지 절감률이 효창복지관은 50%, 갈월복지관은 55%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금액으로 산출하면 효창복지관은 연(年) 190여만원, 갈월복지관은 470여만원에 달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영락보린원(아동복지시설) 등 총 8개의 복지시설에 667개의 LED 조명등을 교체 한 바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LED 조명등 교체로 조금이나마 전기세를 아끼고 좀 더 밝은 곳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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